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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버스킹<광양 까치문학>

등록자
황미경
작성일
2018.10.21 19:45
조회수
453
첨부파일(1)

바쁜 일상을 뒤로 하고 따뜻하고 알찬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태백산맥 문학관을 둘러보며 소설 속 인물들과 해후하는 중에
금융조합 건물에서 뜻밖으로 소리버스킹을 만났습니다.

짧은 하루였지만 벌교 전체가 소설의 배경이었고 도착했을 때와 달리 떠나올 때는
일행 모두의 마음은 낭만으로 풍성한 하루를 보냈다는 흡족함에 뿌듯했습니다.

공연시간을 넘기면서까지 신청곡을 받아 일행을 행복 바이러스에 빠지게 한 허광모 님 덕분에
가을 감성은 더욱 절정에 치달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금융조합에서 필사도 해 보며 소설 속 인물도 될 수 있었던 건 친절한 안내 선생님 덕분입니다.
짧은시간과 달리 행복 가득 흡족한 하루를 보낸 벌교기행, 가을 어느 날에 떠난 멋진 여행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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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2026.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