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년 전통의 장인정신을 잇는 징광문화체험
1979년 한상훈선생이 전통 문물의 발굴과 보존, 자연과 사람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꿈을 안고 설립한 전통 문화 단지로 자연이 살아야 사람도 살 수 있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무공해 상품과 농산물을 생산하는 전통 문화 단지이다. 전통한옥, 차음식 조리 체험장, 민박 한옥을 운영하고 있고 옹기, 쪽물, 잎차(녹차), 유기농산물(매실과 콩)을 생산하고 있으며 국제유네스코 우수공예품 선정 품목으로 연봉옹기항아리, 푼주, 과반이 있다.
체험 정보
- 체험 장소 : 보성군 벌교읍 원징광길 39
- 대표자 : 한무논
- 녹차음식조리체험 : 연중가능하며 일인당 15,000원
- 예약문의 : 061-857-5064
- 다도와 생활예절 : 년중 일인당 15,000원
- 체험 예약은 전화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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