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산성 산림욕장
활성산성은 보성군 보성읍 봉산리 삼삼마을의 서쪽에 자리잡은 토성이다. 활성산 정상이 아닌 북동쪽 지맥의 해발 360m 봉우리를 중심으로 능선 정상부와 계곡을 두르고 있으며 동·남서·서·북동쪽에 4개의 성문이 있다.
축조 연대를 정확히 알수는 없으나 선조 26년 (1593)에 연해지대의 경비와 요새지, 훈련장과 경마장으로 이용하기 위해 쌓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활성산성 내부에는 수령 40~50년 정도의 편백나무 숲이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남서쪽 대한대원과 경계를 이루는 삼나무 숲 또한 최고의 경관을 자랑한다. 활성산서 서쪽 웅치면과 회천면 경계를 이루는 한치까지의 보부상 길은 아직 사람의 손을 많이 타지 않아 울창한 원시림 형태를 유지하고 있는 최고의 힐링 산책로이다. 활성산성의 북동쪽 계곡에는 현재 산림욕장이 있으며 2km 가가운 활성산성 산책로를 따로 곳곳에 준비되어 있는 쉼터는 피톤치드 산림욕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전국 최고의 명소로 꼽힌다.
위치 및 주변정보(주변10km이내)
활성산성 산림욕장 : 보성읍 봉산리 산 15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