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와 자연연구소 소장님이신 제종길 소장님을 추천합니다.
- 등록자
- 서동원
- 작성일
- 2009.06.24 01:02
- 조회수
- 3891
보성은 녹차의 고장으로 이미 많이 알려져 있다. 이외에도 생태환경이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는 곳으로 여자만과 득량만에서 생산되는 꼬막과 맛, 율포앞바다에서 잡히는 전어 등은 널리 알려져 있다.이러한 수산생산물을 통하여 관광객을 유치하고자 시작된 전어축제, 꼬막축제등은 이미 우리지역의 자랑거리가 되고있다. 이번에 09.6.19~23일까지 2009한일 갯벌국제공동심포지엄이 개최되었다. 이 심포지엄의 발표관계로 우리지역에 제종길 소장님이 갯벌조사를 하러 오셔서 필자는 함께 참여하는 영광을 갖게 되었다.함께한 소중한 시간가운데 좋은 말씀들을 듣고 우리지역에 이러한 유익한 강의를 해주시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을 해왔던터에 이런 좋은 공간으로 소개함을 개인적으로는 기쁘게 생각한다. 제종길 소장님을 소개하자면, 네이버로 검색해보면 바로 뜰 정도로 유명하신 분이다.^^17대 전 민주당 국회의원이셨고 서울대 대학원 해양생태학 박사이시며 현재는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도시와 자연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계신다. 일찌기 환경운동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계신터라 누구보다도 우리 지역의 습지환경에 깊은 이해와 통찰력을 지니신 분이라 하겠다.소장님은 우리네 먹거리인 짱뚱어탕 꼬막요리 등을 통해 습지의 중요성을 나에게 알려주셨다. 이러한 소중한 시간이, 꼭 우리 지역민들에게 공감될 수 있는 시간이 올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 본다.